너와 나. 맹세 했잖아
좋을때나 나쁠때나
네가 날 실망시키다니 믿을수가 없어
이렇게 아픈걸 보니 맞는것 같아
몇달간 많이 의심했어
눈물을 삼키고
이제 다 끝났으면 하지만
여전히 네가 여기 있길 바라
넌 내가 미쳤다고 말하지
네가 무슨짓을 했는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할테니
하지만 네가 날 baby라고 부르면
그게 나뿐만은 아니라는걸 알아
넌 항상 곁에 없었지
이제 왜인지 알 것 같아
내 마음은 아직도 네꺼라는걸 신은 아시겠지만,
그래도 네 마음은 저 멀리에 있겠지
넌 내가 미쳤다고 말하지
네가 무슨짓을 했는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할테니
하지만 네가 날 baby라고 부르면
그게 나뿐만은 아니라는걸 알아
난 너를 몇년이나 사랑했는데
내가 부족했었나봐네 거짓말로 갈라진 우리 사이는
내가 가장 두려워하는게 무엇인지 알게해줬지
넌 내가 미쳤다고 말하지
네가 무슨짓을 했는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할테니
하지만 네가 날 baby라고 부르면
그게 나뿐만은 아니라는걸 알아
그게 나 혼자가 아니란걸 알아
'가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가사번역] Good guys - Mika (0) | 2017.10.06 |
|---|---|
| [가사번역] Gold - Linda Eder (0) | 2017.05.13 |
| [가사번역] Shine - Years & Years (0) | 2017.04.24 |
| [가사번역] Just the Way You Are - Bruno Mars (0) | 2017.04.18 |
| [가사번역] The Rings of Akhaten (from Doctor Who) (0) | 2017.04.18 |